요즘 들어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사람이 늘었다. 안 그래도 사람이 많은 편이었는데, 요즘은 저녁 타임에 가면 러닝머신과 사이클은 기다리지 않으면 탈 수 없을 정도, 머신도 마찬가지.
머신 같은 경우는 왜 그렇게 한 세트하고 그대로 앉아서 쉬는지 모르겠다. – 역시 모두 그런 건 아니다. 일부만 그렇지만 괜히 엮이기 싫다. – 그냥 헬스장을 한 바퀴 돌면서 휴식하는 나한테 너무 맞지 않는 것 같다.
샤워할 때도 사람이 많으면 피곤하다. 동시에 여러 명이 이용할 수는 있지만 마음 편하게 씻기는 어렵다고 해야 할까.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저녁에 악속이 생겼다면, 그 날 운동은 할 수가 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오늘부터 5시 반에 일어나서 가려고 했지만, 깨어나긴 했으나 일어나질 못하여 그만… OTL
세상에 내가 5시 반에 일어나다니. 앞으로 새벽에 운동을 하라는 내 뇌의 계시인 것 같다. 이제 새벽에 가야지.
그건 그렇고 티가 안나서 그렇지 꾸준히 체지방은 빠지고 있다. 낄낄. 언젠가는 내 목표도 달성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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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면 꼭 그렇죠 뭐.ㅎ
아직까지 새벽에 못갔답니다. 으헝허어헝. 한 번만 제대로 일어나면 되는데 그게 힘드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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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새벽에 못갔답니다. 으헝허어헝. 한 번만 제대로 일어나면 되는데 그게 힘드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