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중국으로.

교환유학생으로 중국에 1년 있다가 온다. 오늘이 함께하는 마지막 날. 내일 새벽에 인천 국제 공항으로 가니 얼굴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다. 저녁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기로 했다. 덕분에 동기 졸업식 뒷풀이를 가지 못한다고 연락을 해야했지만, 어쩔 수 없지 않나. 앞으로 1년은 보지 못할 동생인데.

그래서 어제 2시까지 노트북 복구하는 방법이랑 켄싱턴 락 사용 방법이랑 기타 등등 옵션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그리고 Skype를 위한 헤드셋도 챙겨줬다.

객지에서 고생할 동생을 생각하면 좀 안타깝기도 하다. 의외로 덤벙거려서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무사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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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타지 차이나! 근데 여동생이냐? 남자라면… 군대에 비하면야. 각종 사고 위험이 좀 높은 거 제외하곤 -_- 먹는 거 조심해야 할텐데.

  2. 판타지 차이나! 근데 여동생이냐? 남자라면… 군대에 비하면야. 각종 사고 위험이 좀 높은 거 제외하곤 -_- 먹는 거 조심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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