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
간만에 시험공부하려니 좀이 쑤신다. 동원 회피도 할 겸 학점이나 올려볼까 해서 수강한 계절학기, 생각보다 빡세다. 일단 매일 6학점을 2주마다 시험 본다는 거부터가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
그나마 요즘 취미를 붙이 사진 때문에 수강신청한 사진의 이해는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한국경제의 이해. 이게 정말 교양이란 말인가. -_-;
게다가 시험은 오픈북에 문제까지 공개해주셨고, 아예 답안을 작성해오라고 권유까지 하셨다. 몇 년 만에 오픈북 시험을 보는 거지.
덕분에 더욱 더 죽을 맛이다. 미리 준비해오라고 알려준 만큼 답도 중요하지만 논리 정연함과 구성까지 보시겠다는 게 정말 죽을 맛이다. 안 그래도 빡세다고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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