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진짜 죽겠다.

여름이니 낮에 더운 건 이해해줄 수 있다. 정말 덥고 끈끈하더라도 그게 여름이니까. 그런데 이놈의 열대야는 정말 죽겠다. -_-; 샤워를 하고 물기도 제대로 닦지 않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도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진짜 일찍 일어나야 해서 1분 1초가 아쉬운 상황인데 이렇게 안도와주니?



결론은 수업시간에 졸게 된다. 이놈의 교실에 중앙 냉방으로 에어컨 나오는 건 좋은데 꽤나 큰 교실에 하나 밖에 없다는 것도 참… 그것도 9시 수업 시작할 때쯤에야 슬슬 나오기 시작하니 한 시간 정도는 한증막에서 수업을 들어야 된다. 40~50명이 한 방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수업을 들어야겠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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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기온은 별로 안 높은데 되게 습해서 찜통같아요 ㅇ_ㅇ;;;
    그래도 길거리 가보면 진상인 게, 조끼같은 거 껴입고 다니는 사람은 예사고 털모자 쓰고 다니는 사람도 가금 보임. 여자들 겨울에 미니스커트 입는 만큼이나 패션을 위해 날씨를 쌩까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더군요-_-
  • 진짜 습한게 짜증이... -_-; 밖에 좀 있으면 땀이 삐질삐질나니 죽갔네요. 요즘 너무 더우니까 왠만해서는 조끼에 털모자까지는 못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있을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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