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 낮에 더운 건 이해해줄 수 있다. 정말 덥고 끈끈하더라도 그게 여름이니까. 그런데 이놈의 열대야는 정말 죽겠다. -_-; 샤워를 하고 물기도 제대로 닦지 않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도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진짜 일찍 일어나야 해서 1분 1초가 아쉬운 상황인데 이렇게 안도와주니?
결론은 수업시간에 졸게 된다. 이놈의 교실에 중앙 냉방으로 에어컨 나오는 건 좋은데 꽤나 큰 교실에 하나 밖에 없다는 것도 참… 그것도 9시 수업 시작할 때쯤에야 슬슬 나오기 시작하니 한 시간 정도는 한증막에서 수업을 들어야 된다. 40~50명이 한 방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수업을 들어야겠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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