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생각 없이 그냥 담배를 사지 않았고, 이렇게 금연 시작이다. 그 동안 구박도 많이 받았고, 언젠가 끊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별 생각 없이 금연을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일단 내가 얼마나 담배 없이 살 수 있는지 궁금했다. 너무 습관적으로 피는 것 같아 내 자신한테 좀 짜증이 났던 것도 있었고.
대강 6년 정도 피운 것 같은데, 끊는 게 쉬울 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이왕 시작한 거 끊어버렸으면 좋겠네.
앞으로 블로그보다는 미투데이를 통해 간간히 금연 상황을 공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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