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2주 정도 몸 컨디션이 극도로 좋지 못했다. -_-; 아프진 않은데 코피는 계속 터지고, 아무리 자도 피곤이 가시지 못했고, 어찌저찌 집안 행사가 겹치니 이거 참 학기 중보다 더 힘들더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자전거 탔다. 놀랍게도 내 엔진이 업그레이드 되있더라. 평균 속도도 기어 선택도 예전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 됐다. 평지에서 순수하게 내가 밟는 것만으로 52.2Km/h를 찍게될 줄은 몰랐다. -_-;
간만에 허벅지와 종아리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역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에 운동이 최고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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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지용. 우리나라도 헬스장에 수영장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에잉-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