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Darkholic과 JC_Style 형님과 출사를 나갔다. 그날 저녁에 강남에 약속이 있기에 배려해주셔서 장소는 경마공원으로 낙점. 무료 입장의 즐거움도 잠시, 화려한 지도에 비해 빈약한 컨텐츠에 좌절하고 명동으로 향하니. 픽스딕스 갔다가 명동성당도 한 번 가보고, 저녁 먹고 헤어졌다.
출사는 굉장히 즐거웠는데 봄인데도 영 꾸미지 않는 경마공원이 조금 원망스러웠던 건 사실. 설정 놀이도 재미있었고 사진 찍는 것도 즐거웠는데, 집에서 확인하니 마음에 드는 사진이 거의 없다.
내 사진에 파격이 필요한 것 같다. 가장 먼저 드러나는 안타까운 프레이밍. 스킬을 논외로 치더라도 뭔가 고갈된 느낌이다.
늦게나마 간단히 보정해서 공개하는 사진들. 다음엔 조금 나아질까.
[nggallery id=1]
No related posts.
이 플러그인은 Yet Another Related Posts Plugin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