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댓글 알바 같은 게 있나보다.
좀 재미있는 댓글이 보여서 캡쳐해봤다. 이런 마이너 블로그에서 이런 댓글을 볼 수 있게 될 줄은 몰랐는데. 캡쳐한 사진 그대로 필수 입력 정보로 설정해놓은 이름과 이메일주소는 다르지만, IP주소는 같다. 보니까 KT망을 쓰는 것 같은데, 개인인지 사업자인지는 모르겠고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다.
뭐, 첫 번째 댓글이야 다른 서비스 소개 차원에서 응답하긴 했지만, 두 번째 댓글까지 보니 이거 참……
댓글 알바라는 거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좀 당황스럽다. 사실 이 댓글을 단 사람이 진짜 알바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런 식의 광고는 광고의 목적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그 서비스를 신뢰할 수 없을 것 같다. 사실 테스트할 때도 꽤 많이 고민했는데, 앞으로 내가 저 서비스를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안타깝다. 한 명의 유저라도 얻기 위해 이런 마이너 블로그까지 검색을 해서 찾아왔는데, 그 기대에 부응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말이다.
어쨌든 이 댓글들은 조용히 스팸 처리할 생각이다. 꽤나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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