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4 올림픽공원.

한 바퀴 돌아볼 겸, 사진도 찍어볼 겸 다녀왔다. 올림픽공원역에 사람들이 하도 많이 내려서 체대에 행사가 있나 싶었는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때문이었다. 좋은 행사가 가까운 곳에 열리니 사람들이 몰릴만 하지. 자주 본 평화의 문보다는 몽촌토성 길을 한 바퀴 돌고 왔다.

산책하기에도 좋고, 잔디밭에 가족들과 여유롭게 즐겨도 좋은 곳 같다. 연인들도 많이 보였고. 잠깐이라도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책 한 권 들고 와야겠다.

2009.10.23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2009.10.23 올림픽공원

한국시리즈 8차전

2009.10.23 올림픽공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사람들.

2009.10.23 올림픽공원

취미도 가족도 소중하니까.

2009.10.23 올림픽공원

언젠가 내 가족 사진을 이렇게 찍어줄 수 있다면.

2009.10.23 올림픽공원

도심에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2009.10.23 올림픽공원

이렇게 가까이서 청설모를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2009.10.23 올림픽공원

먹을 거 다 먹고서야 사라지는 청설모.

2009.10.23 올림픽공원

서로 다른 곳을 향한다는 것, 그것이 길의 묘미인 것 같다.

2009.10.23 올림픽공원

잠시 멈추고 이리저리 돌아보던 나의 시선.

2009.10.23 올림픽공원

시멘트 길 옆 치열한 삶의 현장.

2009.10.23 올림픽공원

완연한 가을.

2009.10.23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안가본 건 아니지만 왕따나무를 본 건 처음 같다.

2009.10.23 올림픽공원

조형물을 통해 본 태양.

2009.10.23 올림픽공원

몇 년만에 본 무지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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