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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ashiel &#187;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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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림1, 최인호, 열림원, 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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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Feb 2008 02:31:39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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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1 (1부 1권) &#8211; 최인호 지음/열림원&#160;친척이 전집을 가지고 있길래 빌려서 천천히 보고 있다. 꽤나 파격적인(?) 플래시가 기억이 난다.
유림 1권은 작가가 조광조의 흔적을 더듬는 것부터 시작한다. 마치 그 흔적을 더듬었던 날들의 일기를 보는 듯한 글은 에세이의 성격이 짙지만, 역사소설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 온고지신을 기억한다면, 읽어보자. 
아래는 인상 깊었던 말들. 조광조는 누구인가. 그 조광조를 풀어내며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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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DIV class=ttbReview><br />
<TABL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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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br />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469x&amp;ttbkey=ttbarashiel0013002&amp;copyPaper=1"><IMG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7063469x_1.jpg" border=0></A></TD><br />
<TD style="VERTICAL-ALIGN: top" align=left><A class=aladdin_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469x&amp;ttbkey=ttbarashiel0013002&amp;copyPaper=1">유림 1 (1부 1권)</A> &#8211; <IMG alt=10점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br />최인호 지음/열림원</TD></TR></TBODY></TABLE>&nbsp;<br />친척이 전집을 가지고 있길래 빌려서 천천히 보고 있다. 꽤나 파격적인(?) 플래시가 기억이 난다.</p>
<p>유림 1권은 작가가 조광조의 흔적을 더듬는 것부터 시작한다. 마치 그 흔적을 더듬었던 날들의 일기를 보는 듯한 글은 에세이의 성격이 짙지만, 역사소설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 온고지신을 기억한다면, 읽어보자. </p>
<p>아래는 인상 깊었던 말들. 조광조는 누구인가. 그 조광조를 풀어내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 혹은 설명을 더하기 위해 적은 말들이 더 많다.&nbsp; </DIV><br />
<BLOCKQUOTE><br />
<P>p.56</p>
<p>국가가 멸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를 간디는 일곱 가지로 나누고 있는 것이다.<br />&#8220;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경제,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신앙.&#8221;<br /></P></BLOCKQUOTE><br />
<BLOCKQUOTE>p.210</p>
<p>정치에 있어 최고의 선은 곧 자기 자신의 개혁이며, 그 어떤 권력에도 물들지 않을 수 있는 도덕의 완성이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footnote]동문수학한 최수성이 조광조에게 지적한 내용.[/footnote]<br /></BLOCKQUOTE><br />
<BLOCKQUOTE>p.274</p>
<p>&#8216;한 가지 이로운 일을 시작함은 한 가지 해로운 일을 제거함만 못하다.&#8217;[footnote]야율초재의 정치사상으로, 야율초재는 몽골제국 세조 쿠빌라이의 정치고문가로서 작가는 인류사상 최고의 정치가로 손꼽히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footnote]</BLOCKQUO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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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 엘프 트릴로지, 1~3完, R.A.살바토레 지음, 유지연 옮김, 서울북스,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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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Sep 2007 12:56:34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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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엘프 트릴로지 1 &#8211; 
R. A. 살바토레 지음, 유지연 옮김/서울북스
언제인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제는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인 하이텔 시리얼란에 다크 엘프 트릴로지의 번역이 연재된 적이 있었다. 아마 1권만 연재가 되었고, 2권 부터는 역자님이 바쁘셔서 손을 대지 못하신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다가 하이텔이 웹으로 이전한 후로는 잘 들리지 않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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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left"><br />
<TBODY><br />
<TR><br />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400320&amp;ttbkey=ttbarashiel0013002&amp;copyPaper=1"><IMG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61400320_1.jpg" border=0></A></TD><br />
<TD style="VERTICAL-ALIGN: top" align=left><A class=aladdin_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400320&amp;ttbkey=ttbarashiel0013002&amp;copyPaper=1">다크 엘프 트릴로지 1</A> &#8211; <IMG alt=10점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br />
<DIV style="TEXT-ALIGN: center">R. A. 살바토레 지음, 유지연 옮김/서울북스</DIV></TD></TR></TBODY></TABLE><br />
<DIV style="TEXT-ALIGN: left">언제인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제는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인 하이텔 시리얼란에 다크 엘프 트릴로지의 번역이 연재된 적이 있었다. 아마 1권만 연재가 되었고, 2권 부터는 역자님이 바쁘셔서 손을 대지 못하신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다가 하이텔이 웹으로 이전한 후로는 잘 들리지 않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다크 엘프 트릴로지는 나에게서 잠시 잊혀졌다. 사실 우리나라에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으니까.</p>
<p>그런데 어느 날 알라딘에서 책을 찾다가 우연히 다크 엘프 트릴로지가 2권까지 나왔으며 3권도 8월 중에 나온다는 걸 알고나서 8월 말쯤에 그냥 싹 질렀다. 안그래도 1권 분량만 봤던 나에게 트릴로지가 모두 번역 되었다는 건 멋진 소식이었다. 그리고 번역하신 분도 하이텔 시리얼란에서 번역하신 분과 동일한 분 같은데, 확실히 기억나지 않아 좀 아쉬울 뿐이다. 그 분도 아쉬웠을 것이고, 결국 이렇게 번역을 마무리 지으신 것 같아 독자로서 기쁘다.</p>
<p>각 권의 &#8216;고향&#8217;, &#8216;망명&#8217;, &#8216;정착&#8217;은 말 그대로 이 트릴로지의 줄거리를 단 한 마디로 표현하고 있다. 정말 그 뿐이다. 그래서 정말 대단하고 거창한 이야기를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차분하게 드리즈트 두어덴을 따라간다면, 그리고 이 이야기가 왜 환상 세계의 이야기인지 생각해본다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p>
<p>하지만 이 트릴로지의 이야기가 드리지트 두어덴의 모든 이야기가 아니기에 완독 후에는 다시 차분하게&nbsp; 다른 이야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다행이라면 다크 엘프 트릴로지가 나왔으니 다른 트릴로지도 나올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다.</p>
<p>이 책으로 포가튼 렐름에 대해 알게 됐다면, 포가튼 렐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RPG 게임들을 접하면서 다른 트릴로지를 기다려보자. 천천히. 갈증을 풀어줄 환상의 이야기를.<br /></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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