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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ashiel &#187;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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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수호전 : 티어크라이스, NDS,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2009</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9/21/gensosuikoden-tierkreis-nds-2009/</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9/21/gensosuikoden-tierkreis-nds-200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12:10:19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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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소감]]></category>
		<category><![CDATA[환상수호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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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환상수호전 : 티어크라이스 (via 닌텐도 코리아)
환상수호전 : 티어크라이스 공식 홈페이지
2009년 7월 16일 발매로 나와있다. 하지만 발매된줄도 몰랐다. 포켓몬스터 기라티나는 닌텐도 코리아에서 유통해서 그런지 TV에도 나오던데, 그에 비하면 안타깝긴 하다. NDS 타이틀이라는 점과 저작권법까지 더해 이 글은 안타깝게도 이미지 하나 없는 통짜 텍스트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엔딩을 본지도 꽤 오래 됐는데, 이제서야 적당히 정리해 올린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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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nintendo.co.kr/DS/soft/tierkreis/tierkreis.php" target="_blank">환상수호전 : 티어크라이스</a> (via 닌텐도 코리아)</p>
<p><a href="http://www.konami-korea.kr/gamepage/tierkreis/" target="_blank">환상수호전 : 티어크라이스 공식 홈페이지</a></p>
<p>2009년 7월 16일 발매로 나와있다. 하지만 발매된줄도 몰랐다. 포켓몬스터 기라티나는 닌텐도 코리아에서 유통해서 그런지 TV에도 나오던데, 그에 비하면 안타깝긴 하다. NDS 타이틀이라는 점과 저작권법까지 더해 이 글은 안타깝게도 이미지 하나 없는 통짜 텍스트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엔딩을 본지도 꽤 오래 됐는데, 이제서야 적당히 정리해 올린다.</p>
<p>일단 한글화된 게임이기 때문에 한글화 완성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것 같은데, 수준급 한글화라 생각한다. 일본어도 잘 모르면서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면 할 말이 없다. 일본판을 해본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컷신에서 나오는 자막과 가끔씩 제작사쪽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듯한 부분의 대사가 음성처리가 되어있어 얼핏 유추한 정도이다.</p>
<p>환상수호전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주인공을 포함해 동료 108명을 모으는 게 유명한 전형적인 일본식 RPG 게임이다. 큰 줄기를 따라가며 자동적으로 얻을 수 있는 동료 외에 일종의 조건을 충족하면 얻을 수 있는 동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108명을 다 모으지 않아도 108명을 동시에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진행에는 문제가 없으며, 유저의 선택이다. 몇몇 선택지가 있는데, 1회 클리어했을 뿐이라 스토리 전개가 크게 달라지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동료를 얻는데는 꽤 중요할 듯 싶다.</p>
<p>맵은 크게 월드맵,  마을, 필드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월드맵과 마을은 특별히 케릭터를 움직일 필요 없이 이동하고 싶은 곳을 선택하면 알아서 움직이지만, 필드는 전형적인 RPG 필드라 볼 수 있지만 약간은 특이한 점을 볼 수 있다. 일단 케릭터 시점은 고정되어 있으나, 필드마다 줌인/줌아웃 정도가 다르다.  또한 가끔씩 시점이 다른 필드가 나온다. 마치 2D 횡스크롤 게임 같은 필드도 있고, 사선으로 산을 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필드도 있다. 가끔씩 이런 필드들이 나와 덜 지루한 느낌이다. 필드마다 나름 특징 같은 것들도 있고, 꽤 괜찮은 느낌이었다. 마지막 맵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복잡한 맵이 없고, 막힌 곳엔 보물 상자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 맵을 돌아다녀보는 게 좋다.</p>
<p>미션은 스토리를 진행을 위한 미션과 주인공이 참가하는 선택 미션, 동료들을 출장 보내서 해결하는 미션으로 나뉜다. 특이한 점은 출장을 보내서 해결하는 미션의 경우는 정해진 시간이 지난 후 알아서 결과를 보고한다. 즉, 남는 인원으로 진행을 하며, 시작할 때 인원을 정해주는 것 외에는 할 게 없다. 돈과 장비 등의 보상이 짭짤하니 당연하지만 하는 게 좋다.</p>
<p>전투는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인카운터 확률이 꽤 높기 때문에 특별히 레벨 노가다 같은 걸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그래서 그런지 자동 전투가 있는데, 한 턴 동안 AI가 대신 일반 공격을 해준다. 문제는 고의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일점사를 하지 않고, 골고루 공격한다는 점이다. 아이템만 어느 정도 구비해놓는다면, 대부분의 전투를 자동으로 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낮은 레벨 케릭터를 키우기가 너무 쉽다. 어려운 맵에서 전투 몇 번만 하면 주인공 레벨을 어느 정도 맞추면서 진행할 수도 있다.</p>
<p>일단 파티는 기본적으로 4명까지 가능하며, 별도로 서포트 케릭터를 참여시킬 수 있다. 서포트 케릭터는 조종이 불가능하며, 턴이 끝났을 때 각자 자신의 특수한 능력을 사용한다. HP 회복이라든지, 상태를 회복해주는 서포트 케릭터는 파티에 참여한 케릭터를 랜덤으로 회복시켜주는 방식이다. 파티에 참여한 케릭터는 앞뒤로 3명씩 진영을 결정하게 되는데, 진영은 무기에 따라 달라진다. 리치가 S인 케릭터는 앞에 위치해있어야 앞에 있는 적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M인 케릭터는 뒤에 있어도 앞에 위치한 케릭터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데, 앞에 있다고 해서 후위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는 없다. 마법이나 활, 총 등 L인 케릭터는 적이 어디에 있든지 공격할 수 있다. 앞에 있는 적이 전멸하면 후위에 있는 적이 자동적으로 앞으로 와서 리치 문제를 해결한다.</p>
<p>전투의 가장 문제점은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계속 받는다는 점이다. 일반 공격이나 MP를 소모해서 스킬을 쓰나 데미지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일반 공격이 더 크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스킬도 8을 소모하는 스킬과 100을 소모해서 사용하는 스킬의 데미지가 별 차이가 없다면 게이머는 어떤 스킬을 주로 사용할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자동 전투를 이용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다. 상성도 그런 면이 있는데, 때리기, 베기, 찌르기, 마법에 약점이 있어 플러스 데미지가 있는 건 좋은데, 한 지역에서 특별히 어떤 공격에 약한 몬스터가 있는 게 아니라 상성 공략을 포기하게 된다. 전투 중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골라서 한 대 더 때리고 마는 게 속편하다. 이러니 전투에 긴장감이 떨어지고, 높은 인카운터 확률까지 더해 전투가 지루하게 느껴지기 쉽다. 특히 다음 맵으로 넘어가기 직전에 일어나는 인카운터를 보면 정말 이가 갈릴 정도.</p>
<p>환상수호전에는 특이하게 교역 시스템이 있다. 전투 후 얻은 아이템을 팔아서 돈을 얻을 때 교역소에서 팔게 되는데, 가끔씩 소문에 어디가 폭락하고 폭등했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다. 자주 일어나는 정도는 아니고, 특별히 노력할 필요도 거의 없다. 그런 소문이 있을 때마다 무역을 해주면 된다. 그 외에는 이익을 남기기 쉽지 않고, 돈이 부족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교역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p>
<p>총평하자면, 굉장히 아쉬운 게임. 한글화부터 비주얼쪽으로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게임 시스템, 특히 전투쪽에서 많은 점수를 깎아 먹은 게임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쉽게 스토리 진행을 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추천하지만, 쉽게 재미를 느끼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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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 NDS, Activision,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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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Oct 2008 15:09:22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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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원 소스 멀티 유즈의 대가 스타워즈가 이번에도 한 건 했다.&#160; 대강 보니까 PS3, XBox360, NDS로 나온 것 같은데 이 중에서 내가 플레이한 건 역시 NDS용. 그러다보니 스크린샷 같은 게 없다.
터치스크린에 각각 점프, 공격, 다크포스를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나누어져있고 그 부분을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연속기를 하나씩 배우게 되는데 순서대로 슬라이딩하면 사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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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FKb7dEEHN.jpg" width="600" height="535" alt="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 /></div>
<p>원 소스 멀티 유즈의 대가 스타워즈가 이번에도 한 건 했다.&nbsp; 대강 보니까 PS3, XBox360, NDS로 나온 것 같은데 이 중에서 내가 플레이한 건 역시 NDS용. 그러다보니 스크린샷 같은 게 없다.</p>
<p>터치스크린에 각각 점프, 공격, 다크포스를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나누어져있고 그 부분을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연속기를 하나씩 배우게 되는데 순서대로 슬라이딩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잘 인식이 안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게 약간 스릴을 느끼게 한다.</p>
<p>난이도 선택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쉽다.[footnote]만약 난이도를 설정했다면 중간 기준이다.[/footnote] 그냥 무난하게 공격하다보면 자잘한 애들은 문제가 안된다. 원래 자잘한 애들이 잽으로 주인공 피를 깎아주고 보스가 어려워야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데 애들 하나씩 잡을 때마다 피랑 경험치를 골고루 채워주니 걱정이 없다. 포스는 조금만 도망치면 바로 풀로 사용할 수 있다. 연속적으로는 3번 정도가 한계지만 그거야 뭐 몇 초 정도 도망치면 바로 꽉 차니 상관없다. 몇몇 보스가 좀 짜증나긴 했지만, 패턴에 익숙해져서 클리어하는데 몇 번 정도 재시도한 게 전부다. 다만 보스 전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자잘한 애들로 피를 채울 수 없으니 내 피가 깎이기 전에 잡아 족친다는 느낌으로 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p>
<p>나름 집중해서 엔딩을 보긴 했지만 좋은 평을 하긴 힘들 듯. 하지만 UI는 나름 마음에 들었다. 원래 내 뜻대로 되는 거 같으면서도 약간 말을 안들어야 할 맛이 나는 법. 보스 외에는 그야말로 지겨운 노가다이며, 테크트리라고 있는 건 있으나 마나하다. 계속 아쉬웠다. 분명히 조금만 잘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을 수 있는 게임인데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아니면 포지셔닝한게 나랑 맞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 </p>
<p>짧은 결론.</p>
<p>1. 열심히 터치스크린으로 놀다보면 보스 도착한다. 보스 어렵지 않다.<br />
2. 체크포인트 지나면 알아서 저장되니까 급하면 그냥 끄면 된다. 휴대용 게임에 있어서는 엄청난 장점.<br />
3. 연속기 쓰기 은근히 재미있다. 근데 연속기 써봐야 자잘한 애들을 한 방에 잡는 것도 잘 안된다. 결론은 그냥 광선검질.<br />
4. 테크트리라고 있는 건 별로 의미 없다. 어차피 진행하다보면 다 올라게 되있다. 그러니까 별 신경쓰지 말고 그냥 찍고 싶은 거 찍거나 찍으라고 비어있는 거 고르자.<br />
5. 다쓰 베이더가 짱이다(해보면 안다).<br />
6. 후속작 맘먹고 개발해봐라. 제대로 하면 대박 터뜨릴지도 모르겠다. UI 생각보다 괜찮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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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재판4, Capcom,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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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Sep 2008 12:10:17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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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SP로 휴대용 게임기의 세계에 입문했다. 느지막히 구입했기에 하고 싶었던 혹은 많이 들어봤던 게임들을 하나씩 플레이하기에도 벅찼다. 나는 일단 사놓고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스타일에 GBA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제대로’ 클리어하기 위해 불타올랐었다.    
역전재판 시리즈는 그 때 많이 들어봤던 게임이었다. 정말 재미있다는 것과 특이한 장르로 기억에 남긴 했지만, 그 뿐이었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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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bo6htjPml.jpg" width="404" height="404" alt="역전재판4 일본판 표지" /></div>
</p>
<p>GBA SP로 휴대용 게임기의 세계에 입문했다. 느지막히 구입했기에 하고 싶었던 혹은 많이 들어봤던 게임들을 하나씩 플레이하기에도 벅찼다. 나는 일단 사놓고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스타일에 GBA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제대로’ 클리어하기 위해 불타올랐었다.    </p>
<p>역전재판 시리즈는 그 때 많이 들어봤던 게임이었다. 정말 재미있다는 것과 특이한 장르로 기억에 남긴 했지만, 그 뿐이었다. 어느 새 내 손에는 NDSL이 들리게 되었고, 이제서야 역전재판의 최신(?) 시리즈를 플레이하게 되었다. 왜 이제서야 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됐을까하고 자학하면서.     </p>
<p>주인공 오도로키는 변호사로서 무죄를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며, 전체적으로 밖에서의 조사, 법정에서의 심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야말로 RPG다. 이보다 간단명료한 역할 놀이가 있을까.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증거 수집 및 심문을 하면서 몰입도가 놀랍도록 높았다는 것. 왠만한 RPG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몰입하지 않으면 진행을 할 수 없다.    </p>
<p>NDSL의 터치펜과 마이크 등을 이용하여 이리저리 조사하는 ‘재미’를 이끌어낸 아이디어도 꽤나 인상 깊었다. 특히 마이크를 사용한 게임은 내가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게임 중에선 역전재판4가 처음이었다.    </p>
<p>현재 플레이 중인데 마치 추리소설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하나씩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금까지는 어렵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나름 친절하게 힌트도 주고, 처음부터 하나씩하나씩 살펴보면서 진행하니 몰입해서 플레이하게 된다.    </p>
<p>한동안 아버지께서 스도쿠에 재미를 붙이셔서 그 동안 NDSL 가지고 놀기가 힘들었는데, 이 게임을 통해 다시 불붙었다. 간만에 불타올랐다. 괜히 좋은 평을 듣는 게 아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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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oes of Might and Magic 5,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FC&amp;S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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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Jul 2008 07:24:46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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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딱히 끌리는 게임이 없던 차에 어찌저찌 시작하게 된 게임. HOMM 시리즈는 얼마만에 해보는 건지 셈도 안된다. 2는 좀 빡세게, 3는 아주 조금, 4는 만져본 적도 없으니 시간이 꽤 지나긴 지난 것 같은데.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는 뉴월드 컴퓨팅의 상징이었는데 이젠 나이발이 만드는구나. 참 많이 변했다.

게임 자체의 룰이 친숙하고 초반이라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하는 중. TTS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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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딱히 끌리는 게임이 없던 차에 어찌저찌 시작하게 된 게임. HOMM 시리즈는 얼마만에 해보는 건지 셈도 안된다. 2는 좀 빡세게, 3는 아주 조금, 4는 만져본 적도 없으니 시간이 꽤 지나긴 지난 것 같은데.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는 뉴월드 컴퓨팅의 상징이었는데 이젠 나이발이 만드는구나. 참 많이 변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dk1a1nGyd.png" width="640" height="512" alt="" /></div>
<p>게임 자체의 룰이 친숙하고 초반이라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하는 중. TTS의 장점은 켜놓고 딴 거해도 좋다는 건데 전투는 이제 제한 시간 내에 행동을 해야한다. 20초라 시간이 부족한 일은 없다시피한데 그냥 예전처럼 알트탭으로 딴 거 하면서도 여유있게 진행하는 게 매력적인데 말이지. 그래봐야 전투만 아니면 상관없으니 그리 큰 단점도 아니긴 하다.</p>
<p>이제 시작이니 다음 기회에 간단한 소감 정도 적을 수 있기를.</p>
<div style="text-align: left; clear: both;" class="imageblock left"><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cNIxagnGi.png" width="320" height="240" alt="" /></div>
<p>어제 학교에서 후배를 만나서 아루온에서 무료로 팔콤의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광고를 봐야하고 세이브슬롯이 제한되있다고 하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_-; 그래서 일단 설치해본 영웅전설6. 6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봤기에 왠지 아쉬울 것 같았다. 그리고 한글판이라는 게 무엇보다 매력적이기도 하고.</p>
<p>그런데 중간에 블루스크린이 떠서 저장도 제대로 못하고 꺼져버렸다. OTL</p>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a3HXn3522.png" width="640" height="480" alt="" /></div>
<p>결론은 당분간은 별 고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AVA도 설치는 해놨는데 이상하게 온라인FPS는 꾸준하게 못하겠더라. 그렇다고 FPS 멀티를 딱히 즐기게 되는 것도 아니고&#8230; 어찌됐든 역시 난 싱글 체질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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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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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ll of duty4 : Modern Warfare, Infinity Ward, Activision, 2007</title>
		<link>http://arashiel.com/2008/05/31/call-of-duty4-modern-warfare-infinity-ward-activision-2007/</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8/05/31/call-of-duty4-modern-warfare-infinity-ward-activision-2007/#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y 2008 13:32:20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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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너무 늦게 엔딩을 봤다. Infinity Ward는 아무래도 게이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너무나 잘 아는 걸로 그치지 않았다. 멋지게 기대 부응을 한 Call of Duty4 : Modern Warfare. 간만에 재미있게 싱글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사실 전쟁을 소재로 한 FPS에서 이토록 전투를 잘 표현 게임이 있을까.&#160; 로딩마저 화려한 비주얼의 미션 브리핑으로 활용하여 그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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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너무 늦게 엔딩을 봤다. Infinity Ward는 아무래도 게이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너무나 잘 아는 걸로 그치지 않았다. 멋지게 기대 부응을 한 Call of Duty4 : Modern Warfare. 간만에 재미있게 싱글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p>
<div style="text-align: left; clear: both;" class="imageblock left"><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Y0fA2S2MG.jpg" width="300" height="22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div>
<p> 사실 전쟁을 소재로 한 FPS에서 이토록 전투를 잘 표현 게임이 있을까.&nbsp; 로딩마저 화려한 비주얼의 미션 브리핑으로 활용하여 그야말로 로딩다운 로딩을 볼 수 있다.    </p>
<p>미션은 침투부터 전면전까지 그야말로 전쟁답게 수많은 적들을 앞에 두고 빗발치는 탄환들을 막아줄 엄페물을 찾아야한다. 차나 가연성 드럼통들에 불이 붙으면 나중에 터져서 엄폐물도 신중히 골라야한다. 엄폐물에 숨었다면, 이제 수류탄 감지만 잘해서 수류탄이 날아온 걸 다시 던져줘야한다.    </p>
<p>적들도 플래시뱅, 스모크, 프랙 등을 던지고 사용하는 무기들도 다양하다. 즉, 게이머는 여러가지 무기들을 주워서 활용할 수 있다. RPG-7과 드라그노프는 주운 보람이 있을 정도로 유용하다.    </p>
<div style="text-align: right; clear: both;" class="imageblock right"><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F2sU9gqJr.jpg" width="300" height="22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div>
<p>미션 디자인은 그야말로 전쟁에서 여러 역할을 맡아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유명한 저격 미션부터 헬기로 간단하게 적들을 잡는 미션도 있다. 몇몇은 실제 상황처럼 제한 시간내에 완수해야하는 미션들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미션들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난 언제나 긴박감 넘치는 전장 속의 군인이었다.    </p>
<p>멀티플랫폼이라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콘솔을 고려하였고, 사실 PC에서는 체크포인트 외에는 편하면 편했지 불편한 것은 없다. 이 체크포인트를 나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정말 체크포인트 사이가 너무 길지 않고 상황이 반전될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이 되기에 오히려 세이브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다.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도 아마 게이머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p>
<p>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개발사에서 앞으로 FPS를 만들 때 COD4를 통해 게이머들의 니즈를 판단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고질적인 악습관인 스크린샷 안찍기 때문에 스크린샷 쓸만한 게 없다. 다음엔 꼭 잘찍어야지 OT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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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inbow Six : Vegas2</title>
		<link>http://arashiel.com/2008/05/19/rainbow-six-vegas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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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May 2008 14:20:28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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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나마 요즘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게임은 Rainbow Six : Vegas2 였다. 전작을 극찬한 Darkholic을 믿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 해보니가 꽤 괜찮았기 때문이기도 했다.꼭 엔딩을 보리라 마음 먹었던 Vegas2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윈도우가 부팅 불가능 상태에 빠지면서 의욕이 폭삭 가라 앉았다. 물론 겸사겸사 Ubuntu의 재설치를 통해 세이브 파일은 건졌다. 그러나 다시 플레이하게 되기까지는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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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P>그나마 요즘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게임은 Rainbow Six : Vegas2 였다. 전작을 극찬한 <A href="http://darkholic.com" target=_blank>Darkholic</A>을 믿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 해보니가 꽤 괜찮았기 때문이기도 했다.<BR><BR>꼭 엔딩을 보리라 마음 먹었던 Vegas2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윈도우가 부팅 불가능 상태에 빠지면서 의욕이 폭삭 가라 앉았다. 물론 겸사겸사 Ubuntu의 재설치를 통해 세이브 파일은 건졌다. 그러나 다시 플레이하게 되기까지는 꽤 오래 걸릴 것 같다. 그래서 이 글은 리뷰보다는 간략한 소감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다.<BR><BR>그래픽은 누가 봐도 Unreal3 Engine을 사용한 게임이구나라고 알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nbsp; 거슬리는 건 좀 있어도 다른 게임에 비해 딱히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BR><BR>사운드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FPS의 경우엔 BGM을 끄고 게임을 하는 편이라 주로 Effect로 판가름을 하는데 딱히 불만이 있진 않았다.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제공해준다고 생각한다.<BR><BR>인터페이스는 콘솔과 멀티플랫폼인 탓에 직관적이다. 사용하는 키도 많을 수도 없고 많지도 않다. 아마 이런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메뉴얼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할 정도다.<BR><BR>게임 플레이는 솔직히 단조롭다. 따지고 보면 모든 FPS가 그렇겠지만 Vegas2는 그것을 나름대로의 분대 전술과 분기점 등으로 커버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금방 한계로 다가온다.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명령은 무난한 Open &amp; Clear와 Frag &amp; Clear. 사실 Open &amp; Clear로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Fast Lope 등으로 침투하느냐 그냥 무난하게 계단 등을 이용하느냐 정도를 게이머가 선택할 수도 있는 경우가 있지만, 그게 게이머들에게 큰 경험적 차이를 준다고 보기는 힘들다.<BR><BR>적 인공지능은 난이도가 노멀이라 그런지 너무 어설펐다. 이벤트성 등장과 반응이 아쉬웠다. 이쪽 분야가 워낙 끝도 없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8216;똑똑함&#8217;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분발해줬으면 좋았을텐데.<BR><BR>무기와 총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적들이 수두룩하게 떨궈주며, 거기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 사용하면 된다. 첫 판부터 AK-47이 나와 FPS의 로망을 보여주고, 진행하면 할 수록 여러 무기들을 사용해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무기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보급박스를 챙기면 총알과 수류탄이 꽉꽉 찬다. 게다가 Frag &amp; Clear나 부대원들의 수류탄까지 이용하면 그야말로 넘친다고 볼 수 있다. <BR><BR>난이도는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왠만한 게임은 처음 시작하면 노멀로 플레이하는데, 거의 시행착오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어렵지 않은만큼 X-box 등의 도전과제를 생각나게 하는 코스튬과 일정 조건에 해당되야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플레이타임을 늘리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더 어려운 난이도를 경험할 수도 있는 것이고.<BR><BR>전작을 해보지 못해 비교를 할 수 없지만 Rainbow Six : Vegas2는 꽤나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엔딩을 볼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혁신적이진 않아도 분명히 잘 만든 게임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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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더스 게이트2 멀티플레이 1일차 스크린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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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an 2008 06:47:55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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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ype를 통해 불편한 발더스 게이트2의 채팅을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보자고 하여 시작한 멀티 플레이. 아쉽게도 인팬님은 랙 때문에 스카이프 이용 포기. 덕분에 불편한 채팅을 하셔야 하는 -_-;
주인공은 나(켄사이/메이지 듀얼 예정), 인팬님(파이터), 마론님(비스트마스터), 도미님(메이지/클레릭 멀티), 아스레아님(시프) 이렇게 5명.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매끄럽게 진행중이다.
현재 2장 진행 중, 틈틈히 5명 모이면 시작하겠지만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모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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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 clear: both;" class="imageblock "><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YFGvl0X1c.jpg" 신성한 일격으로 코볼트 쓸기. /></div>
<p>Skype를 통해 불편한 발더스 게이트2의 채팅을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보자고 하여 시작한 멀티 플레이. 아쉽게도 인팬님은 랙 때문에 스카이프 이용 포기. 덕분에 불편한 채팅을 하셔야 하는 -_-;</p>
<p>주인공은 나(켄사이/메이지 듀얼 예정), 인팬님(파이터), 마론님(비스트마스터), 도미님(메이지/클레릭 멀티), 아스레아님(시프) 이렇게 5명.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매끄럽게 진행중이다.</p>
<p>현재 2장 진행 중, 틈틈히 5명 모이면 시작하겠지만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모이긴 쉽지 않은 법.</p>
<p>이 스크린샷은 도미님이 찍으신 건데 다음엔 나도 찍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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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pe, 음성 채팅하면서 게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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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an 2008 17:19:50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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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싱글 플레이라면 의미가 없지만 멀티 플레이 시 나 혼자 독불장군일 수 없고 내 생각대로 팀 구성원들이 움직여주지 않는다. 서로 끊임 없는 의사소통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하고, 그 재미가 싱글 플레이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게이머들이 멀티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 
어느 게임이든 조작을 위해서라면 컨트롤러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 컨트롤러는 손으로 조작하기 마련이고, 게다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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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싱글 플레이라면 의미가 없지만 멀티 플레이 시 나 혼자 독불장군일 수 없고 내 생각대로 팀 구성원들이 움직여주지 않는다. 서로 끊임 없는 의사소통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하고, 그 재미가 싱글 플레이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게이머들이 멀티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 </p>
<p>어느 게임이든 조작을 위해서라면 컨트롤러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 컨트롤러는 손으로 조작하기 마련이고, 게다가 두 손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PC의 경우엔 주로 키보드로 조작을 해야하고 의사소통까지 해야한다. 하지만 그 몇 초의 시간은 게임을 할 때 너무나 중요한 순간일 수도 있다. 즉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조작을 포기해야한다. 몇몇 게임에는 매크로와 단축키, 라디오 메세지 등을 도입하여 그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지만, 타이핑을 통한 채팅이나 음성 채팅만큼 의사 전달을 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p>
<p>사실 음성 채팅을 하는데 꽤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네이트온도 음성채팅을 지원하며, 네이버폰도 있고, 요즘 온라인 FPS 게임이 인기가 있다보니 이 때문에 음성 채팅 전문 서비스들도 있었다.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팀스피크는 누군가가 서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접속하는 방식인데, 만약 서버 제공이 없다면 너무 불편하다. 구성원이 모두 서버까지 설치해야 한다면 그냥 메신저형 서비스가 더 나을 것 같았다. 하지만 1:1 음성채팅만 제공한다면 의미가 없다. 적어도 5~10명 정도는 충분히 커버해야한다.&nbsp; 그 이상 지원한다면 더욱 좋고. </p>
<p>몇 개의 프로그램이 물망에 올랐지만 굳이 <a href="http://www.skype.com/intl/ko/" target="_blank">Skype</a>를 고른 것은 음질이다. 테스트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모두 Skype로 통화하자 &#8216;우왕ㅋ굳ㅋ&#8217;를 연발했다. 특별한 차이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테스트에 동참했던 인원들은 어느 새 Skype 설치를 종용하기 시작했다. 이미 irc 채널에선 하나 둘씩 헤드셋을 사서 동참하고 있다.</p>
<p>며칠 동안 사용해보면서 Skype가 꽤나 매력있음을 인정해야했다. 그낭 잡담을 나누든지 음성 채팅용으로 이용하든지 Skype의 이용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게임은 즐기자고 하는 것이다. 이왕하는 거 재미있게 하자.</p>
<p>PS. 내 Skype ID는 blacktriplelotus. 누가 Arashiel 을 쓰고 있었다!! 비상용 ID를 딱히 생각해둔 게 없어서 그냥 만들었다. 저 ID의 의미를 아는 분이 이 블로그를 방문할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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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verwinter Nights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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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n 2007 17:05:12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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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템포도 느리면서 Pause가 자유로와야 하며, &#160;사양도 적당할 것을 고르다 결국 선택된 게임. 나르실리온, Oni는 실행 실패. 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안되는 거 되게 하려고 붙잡고 싶지도 않고. -_-;
일단 확장까지 전부 이미지 떠서 설치 완료하고 테스트 삼아서 조금 진행해봤는데, 뭐, 그리 느리지도 않고. 느려도 진행하는데는 문제도 없고. 전투 난이도는 낮은 편이니 시간만 있으면 쭉쭉 진행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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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e7Z3gDHJN.jpg" width="566" height="52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div>
<p>적당히 템포도 느리면서 Pause가 자유로와야 하며, &nbsp;사양도 적당할 것을 고르다 결국 선택된 게임. 나르실리온, Oni는 실행 실패. 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안되는 거 되게 하려고 붙잡고 싶지도 않고. -_-;</p>
<p>일단 확장까지 전부 이미지 떠서 설치 완료하고 테스트 삼아서 조금 진행해봤는데, 뭐, 그리 느리지도 않고. 느려도 진행하는데는 문제도 없고. 전투 난이도는 낮은 편이니 시간만 있으면 쭉쭉 진행될 것 같다. &nbsp;간만에 게임하니까 느낌이 괜찮던데.</p>
<p>Oni가 되면 뭐 부담없이 즐길 액션 게임으로 괜찮았을 것 같은데. 다른 거 찾아보고, C&amp;C 시리즈나 Mech Commander2로 RTS쪽은 때울 생각이다. 랄라랄라</p>
<p>여담이지만 우리나라 게임은 왜 개발사가 망한 것도 아닌데, 개발사 홈페이지에서 패치를 찾아볼 수 없는 건가. Oni만 하더라도 번지는 Take2에 링크까지 걸어놨더라. 적어도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는 곳에 업로드라도 해두면 나중에라도 찾는 사람이 얼씨구나할 것 아닌가. 이러니까 패치까지 하드 구석에 쳐박아 놓지. -_-; 어쨌든 네버윈터 나이츠도 깔끔하게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게 마음에 들었다. 나온지 꽤 된 게임이지만, 이런 식의 지원은 중단하지 말아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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