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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ashiel &#187;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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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ream, Tokio Hotel, Album, Universal/Island Record,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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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ul 2008 14:38:38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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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별 기대하지 않고 들었던 Tokio Hotel. 생각 외로 귀에 잘 꽂힌다. 독일 그룹으로 비주얼 락으로 구분하는 듯하다. Scream 이지만 사실 외친다는 느낌보다는 말랑말랑하다. 정말 Scream을 기대했다면 아쉬울지도. 하지만 편하게 흥얼거리기는 괜찮다. 쌍둥이들의 비주얼이 극강이라 먹어주는 것도 있고 중학생 때부터 밴드를 해서 이제 20대에 접어든 어린 친구들이니까 앞으로의 가능성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지. [#M_Tokio Hotel - D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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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MSbz5CuNa.jpg" width="500" height="500" alt="" /></div>
</p>
<p></p>
<p>별 기대하지 않고 들었던 Tokio Hotel. 생각 외로 귀에 잘 꽂힌다. 독일 그룹으로 비주얼 락으로 구분하는 듯하다. Scream 이지만 사실 외친다는 느낌보다는 말랑말랑하다. 정말 Scream을 기대했다면 아쉬울지도. 하지만 편하게 흥얼거리기는 괜찮다.</p>
<p></p>
<p>쌍둥이들의 비주얼이 극강이라 먹어주는 것도 있고 중학생 때부터 밴드를 해서 이제 20대에 접어든 어린 친구들이니까 앞으로의 가능성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지.</p>
<p>
[#M_Tokio Hotel - Don't Jump|Tokio Hotel - Don't Jump|<ttml tt_class="object" tt_w="425px" tt_h="344px" tt_align="left"><object height="344" width="42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evnXxRxfjU&amp;hl=ko&amp;fs=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src="http://www.youtube.com/v/nevnXxRxfjU&amp;hl=ko&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44" width="425" /></object><br />_M#]</p>
<p></p>
<p></ttm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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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sh, Yuna Ito, Album,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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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Mar 2008 01:42:33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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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arashiel.pe.kr/wp-content/uploads/1/XOsjlHiVQm.jpg" width="499" height="489" alt="Wish, Yuna Ito, 2007" /></div>
<p><BR><BR>Yuna Ito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익숙하다. 영화 나나를 봤다면, 주인공 나나의 라이벌로 나온&nbsp; Reira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그녀가 바로 Yuna Ito. 그녀가 부른 &#8216;Endlees Story&#8217;는&nbsp; Mika Nakashima가 부른 &#8216;Glamorous Sky&#8217;만큼이나 멋지다. Mika의 &#8216;Yuki no Hana&#8217;가 워낙 잘 알려졌기에 조금은 지나치기 쉬웠을 뿐. 하지만 Yuna의 가창력과 Native English는 그녀를 돋보이게 할 뿐이었다. <BR><BR>결정적인 것은 Yuna가 Celine Dion과 함께 부른 あなたがいる限り ～A WORLD TO BELIEVE IN이다. 세계적인 가수와의 듀엣은 그녀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빡세게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여러 차트에 꽤 올라갔던 것 같다.[footnote]내가 찾은 건 유러피안 차트 뿐. 뭐 다른 차트에도 올랐겠지.[/footnote] 이 인연으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Wish에 Hidden Track으로 수록된 Celine Dion의 노래 &#8216;My heart will go on&#8217;은 Celine Dion과는 좀 다르지만 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BR><BR>&#8216;Endless Story&#8217;이후 그녀에게 다시 관심을 가진 것은 역시 Celine Dion과의 あなたがいる限り ～A WORLD TO BELIEVE IN 때문이긴 하다. 그 전까지 Urban Mermaid(Single, 2007)나, Heart(Album, 2007)도 듣긴 했지만 이번에 확신했다. 그녀는 가희(歌姬)임을.</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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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C Sniper 4th, How bad do U want it?!!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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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Mar 2007 16:31:35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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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실 난 힙합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처음으로 들었던 힙합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며 나왔던 노래들은 모두 &#8216;내가 진짜고 나머지는 가짜다.&#8217;라는 외침 뿐이었다.[footnote]아니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하필이면 재수 없게 내가 들었던 힙합 장르의 노래들이 그랬다고 생각해달라.[/footnote] 이러한 외침은 &#8216;힙합전사&#8217;라는 신조어를 낳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예술은 창작자와 향유자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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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P>사실 난 힙합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처음으로 들었던 힙합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며 나왔던 노래들은 모두 &#8216;내가 진짜고 나머지는 가짜다.&#8217;라는 외침 뿐이었다.[footnote]아니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하필이면 재수 없게 내가 들었던 힙합 장르의 노래들이 그랬다고 생각해달라.[/footnote] 이러한 외침은 &#8216;힙합전사&#8217;라는 신조어를 낳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예술은 창작자와 향유자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1:1 대면은 불가능하지만, 작품을 매개체로 대면하면서 창작자가 내 마음을 움직인다면 그것이 감동일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전달과 &#8216;내가 최고다.&#8217;라는 것에서는 공감할 수 없었다. </p>
<p>MC Sniper 1st의 타이틀 곡은 잘 알려진 BK Love다. 친구의 이니셜을 따서 친구의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그 노래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2002년, 우리에게 월드컵으로 기억되는 한 해. 그 해에 나는 대학교라는 곳에 입학하여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기회를 얻었었다. 그 때의 친구들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 중에 왜 그리 사랑이라는 거에 웃고 울던지 나는 알 수 없었다. MC Sniper도 마찬가지였나보다. 그도 그런 마음을 노래했다. 그놈의 사랑이 뭐기에 저렇게 되는 건지, 그렇기 사랑에 오히려 두려움까지도 갖게 되고 지금까지도 그런 마음. 그의 시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주인공 BK의 피쳐링으로 앨범이 발매됐지만, BK의 군입대와 너무 옥타브가 낮아 방송에서는 한 옥타브 올리고 유리라는 여가수가 피쳐링을 해 다시 녹음한 방송용 버전이 아마 한정판 앨범 같은 거에 수록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는 방송용 버전을 좋아했다.&nbsp; </p>
<p>그래. 사실 별 거 없다. 나랑 공감할 수 있었던 첫 힙합 장르의 노래가 BK Love였을 뿐이다. 그것도 대단한 상황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2nd와 3rd의 한국인, Gloomy Sunday도 좋았다. 하지만 4th의 봄이여 오라는 다시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p>
<p>Haruyo Koi, 일본어로도 &#8216;봄이여 오라&#8217;라는 뜻이 되는 것 같다. 사실 난 이 노래를 Hamasaki Ayumi의 노래인 줄 알았다. 딱히 앨범 정보를 찾지 않다가 우연히 듣게 되서 노래가 참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쓰기 위에 찾아보니 원곡은 따로 있었다. Matsutoya Yumi라는 가수의 상당히 오래 전에 발표된, Ayu와 Aiko의 리메이크와 국내에서도 이미 임형주가 번안을 했었다. Aiko와 임형주의 노래는 듣지 못했지만, 원곡이 좋다보니 아마 멋지게 리메이크와 번안했을 거라 생각한다. 어쨌든 이미 익숙한 멜로디와 BK Love 때 들었던 유리의 피쳐링. 이보다 더 익숙할 순 없다고 해야할까. 귀에 쏙쏙 들어왔다.</p>
<p>지금까지 MC Sniper의 앨범들 중에 처음으로 모두 들어보았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철학을 지키고자하는 절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선보다는 My way를 향하고자 하는 외침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사실 MC Sniper의 철학은 잘 모르겠다. 아마 모든 앨범의 수록곡을 들어보지 못한 것도 있겠고,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가 나한테는 생소한 장르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p>
<p>어쨌든 분명한 건 그는 내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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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vor of life, Utada Hikaru, Single, 2007.2.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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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Mar 2007 11:28:54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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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득 &#8216;히키라는 애칭이 이제는 어울릴까?&#8217;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어느 새 아이돌 혹은 아이콘의 모습보다는 아티스트라는 말이 어울린다. 나는 연예인의 가쉽이나 이런 저런 소식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가수라면 그저 좋은 앨범을 꾸준히 내주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언젠가 들었던 히키의 결혼 소식. 그 이후로 꽤나 음반 발매 소식을 듣지 못했다.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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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P align=center><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pnfdDpQ7oXs"></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pnfdDpQ7oX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object></P><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문득 &#8216;히키라는 애칭이 이제는 어울릴까?&#8217;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어느 새 아이돌 혹은 아이콘의 모습보다는 아티스트라는 말이 어울린다. 나는 연예인의 가쉽이나 이런 저런 소식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가수라면 그저 좋은 앨범을 꾸준히 내주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언젠가 들었던 히키의 결혼 소식. 그 이후로 꽤나 음반 발매 소식을 듣지 못했다.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생각날 때 이리저리 뒤져보는 편이라 늦은 것도 있겠고, 히키도 많은 음반을 내는 편이라고는 할 수 없으니까. 나는 아직도 Playlist에 저장되어 있는 그녀의 노래를 간간히 들으며 잊지 않고 그녀의 노래를 들었다.</p>
<p>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히키의 노래 중에 Sakura Drops를 가장 좋아한다. 글쎄. 내가 생각하는 가장 히키다운 느낌이랄까. 그래, 절정이라는 표현이 좋겠다. 내가 들었던 히키의 노래 중에 절정은 Sakura Drops라고 말하고 싶다. Final Distance 와 둘 중에 하나를 고르기 참 힘들었지만. Flavor of life를 예전 노래와 함께 들어보니, 목소리가 더욱 부드러워졌다. 아마 이제는 Flavor of life가 그 한 축이 될지도 모르겠다.</p>
<p>무언가 사람을 울리는 듯한 목소리. 그래서 히키가 데뷔 앨범을 낸 이후로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꾸준히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는 것처럼.</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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