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Sniper 4th, How bad do U want it?!! 2007
Posted by Arashiel on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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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힙합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처음으로 들었던 힙합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며 나왔던 노래들은 모두 ‘내가 진짜고 나머지는 가짜다.’라는 외침 뿐이었다.[footnote]아니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하필이면 재수 없게 내가 들었던 힙합 장르의 노래들이 그랬다고 생각해달라.[/footnote] 이러한 외침은 ‘힙합전사’라는 신조어를 낳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예술은 창작자와 향유자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