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겹나봐.
Posted by Arashiel on 2009-04-20
View Comments
상황 1.
간만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뭔가 먹긴 먹어야할텐데 해먹기는 싫고 괜시리 짬뽕 생각이 나서 시켜 먹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현금이 모자르네? 일단 전화 걸어서 카드 되냐고 물었다.
비와서 기계를 가져갈 수 없어요.
결국 수표가 되냐고 물었다.
수표로 하실 거면 하나만 시키시면 안되는데.
어차피 탕수육과 같이 오는 세트를 시키려고 했지만, 갑자기 머리가 띵해졌다. 딱히 가지고 있는 다른 중국집 전화번호가 없어서 그냥 [...]